로컬 음성 인식·합성
최종 업데이트
Piper 한국어 음성: 홈 어시스턴트에 ko_KR 목소리 붙이기
한국어 목소리는 ko_KR 모델을 골라야 하고, 품질은 샘플로 먼저 확인해요.
Piper는 로컬에서 문장을 목소리로 바꾸는 신경망 합성기예요. 홈 어시스턴트 앱으로 설치하면 Wyoming1 통합이 자동으로 찾고, 파이프라인2의 합성 엔진으로 지정하면 Assist가 그 목소리로 답해요.
목소리 모델은 언어별로 따로 있어요
Piper는 문장을 음소로 바꾸고 그 음소를 소리로 만드는 신경망 합성기예요. 언어마다 학습된 모델이 따로 있어서, 한국어 문장에는 한국어 모델을 골라야 해요.
한국어 모델은 ko_KR-kss-medium이에요. 중간 크기 단일 화자 모델이라 속도와 품질의 균형이 좋고, 파이 4에서도 실시간보다 빠르게 만들어요.

설치하고 파이프라인에 연결해요
설정 > 앱에서 Piper를 설치하고 시작해요. Wyoming 통합이 자동으로 발견하면 그대로 추가하면 되고, 못 찾으면 주소와 포트를 직접 넣어요.
음성 비서 화면에서 파이프라인을 열고 합성 엔진을 방금 추가한 Piper로 바꿔요. 받아쓰기는 그대로 두고 합성만 바꾸면 목소리만 달라져요.
속도와 품질을 확인해요
파이 4에서 중간 품질 모델을 쓰면 1초에 1.6초 분량의 목소리가 나와요. 답이 2초짜리라면 합성에 1.2초 남짓 걸린다는 뜻이라, 음성 왕복에서 큰 병목이 되지 않아요.
품질은 문장 길이와 숫자 읽기에서 차이가 커요. 온도나 시간처럼 숫자가 들어간 문장을 몇 번씩 들려 주고, 어색하면 문장을 풀어 쓰는 편이 좋아요.

발음을 다듬는 방법
숫자는 '23'보다 '이십삼 도'처럼 풀어 쓰면 읽기가 안정돼요. 영어 약어나 기기 이름도 한글 발음으로 적어 두면 엉뚱하게 읽는 일이 줄어요.
응답 문장을 짧게 유지하면 발음 실수도 줄고 합성 시간도 줄어요. 긴 안내가 필요하면 문장을 두세 개로 나눠 순서대로 읽게 하세요.
다른 목소리로 바꿀 때
Piper에는 언어별로 여러 화자와 품질의 모델이 있어요. 같은 한국어라도 모델이 다르면 억양과 속도가 달라지니, 바꾸기 전에 샘플을 들어 비교하세요.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만들어 두고 방마다 다른 목소리를 쓰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목소리를 바꾸면 같은 문장도 다르게 들리니, 가족이 쓰는 방은 하나로 통일하는 편이 덜 헷갈려요.

용어 각주
자주 묻는 질문
- 이 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 Piper는 로컬에서 문장을 목소리로 바꾸는 신경망 합성기예요. 홈 어시스턴트 앱으로 설치하면 Wyoming 통합이 자동으로 찾고, 파이프라인의 합성 엔진으로 지정하면 Assist가 그 목소리로 답해요.
